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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모

추천해요

5년

마라새우 28000 (8) 계란초반 9000 (7) #마라새우. 새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을 수 있게 바삭하게 튀겨졌고, 일반적인 새우의 탱글한 느낌보다 소프트쉘 크랩 같은 부드러운 느낌. #마라 맛은 강하지는 않지만 먹으면서 입이 얼얼한 정도로 라 보다는 마의 비중이 높고, 대중적인 지점을 잘 짚었다. #새우 6마리 정도로 쯔란 양갈비 보다는 가성비가 좋다. 초반. 여전히 고슬고슬. 마라새우가 밥을 꼭 같이 먹어야 할 만큼 자극적이거나 소스가 흥건하지는 않은 관계로 꼭 함께 시킬 필요는 없을 듯.

덕후선생

서울 강남구 선릉로 822 유리빌딩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