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티라미수가 맛있었다. 커피도 나쁘지 않았다. 카라멜을 여러개 파는데 눈으로는 맛있었다. 언젠가 다시 행궁동에 간다면 다시 가고 싶다.
누크녹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14-32
처음 먹어본 김피탕.. 나에겐 충격적인 맛이었다.. 파멸적인 비쥬얼 속 매콤함과 바삭함을 느낀 혀는 처음으로 눈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가기전에 캐치테이블 예약은 필수다
피탕김탕
충남 공주시 한적2길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