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를 밟았구마잉… Mj지수 2 최애 김피탕집인 북경탕수육이 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하지않아서 대안으로 방문한 피탕김탕 그래도 제일 유명하니까, 맛있겠지 생각하고 남자5명이 가서 김피탕 대, 고구마김피탕 대로 주문하였다 일단 양이 말이 안됨… 쯔양, 히밥 다 불러도 못먹을만한 양이 나온다. 고구마김피탕과 김피탕 차이는 고구마 맛탕정도인데, 그 고구마도 감자에 가까운 고구마라 별로… 북경탕수육은 소스맛에서 ... 더보기
공주시의 명물인 김피탕을 먹기 위해 피탕김탕에서 포장했어요 주차장을 2개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은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였지만 홀은 10시에 마감했고 포장은 강해서 김피탕과 튀김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메뉴가 나오는데 15분 정도 걸렸고 서비스 콜라까지 받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메뉴를 개봉해 보니 양이 정말이지 심할 정도로 많아서 놀랐어요 탕수육 소스에 김치가 들어 있는데 이상한 조합이지만 맛은 ... 더보기
역시 김피탕 원조 공주에서 먹는 김피탕 맛있어요~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5분 정도 웨이팅을 했고 가격대비 양이 엄청 많아서 사이드는 되도록 시키지마세요 양이 가장 적다는 커플세트도 둘이 먹고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탕수육에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면서 녹진한 탕수육 소스가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찍먹파인 저도 김피탕은 부먹이 맛있네요~ 좀 느끼할만하면 김치가 싹 잡아줘서 먹어도 먹어도 들어가는 맛이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