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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수
4.0
7일

인왕산 등산 후 친구들과 택시타고 바로 종로의 계림으로 노포 분위기에 마늘이 한 가득드러있는 끓일수록 깊고 진한 육수를 먹을 수 있는 곳. 다 필요없고 소주 주세요 이모님!ㅋㅋㅋ 마지막 볶음밥까지 소주와 같이 즐겼답니다.

계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