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의 계절이 찾아와 처음으로 방어를 먹었습니다. 이미 노량진을 제패한 형제상회.. 방어에 기름이 많이 올라왔네요 저는 와사비 초장파로 방어를 흡입했습니다. 사실 옆에 우니와 굴, 모듬회까지 해산물 파티였답니다. 2025년은 모두가 더 맛있는 음식을 먹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형제상회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1층 169~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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