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같이 브라운색과 백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있는 브라운하우스. 사실 여기 방문 목적은 음료가 아닌 인테리어를 보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외관부타 저기가 브라운 하우스구나라고 느꼈고 연남동과 연희동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2,3층 만석이여서 웨이팅을 했네요.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래픽디자인하시는 분들이 만드셨다고 말씀주시네요. 커피는 아몬드 맛??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고 다 마신 뒤 얼음을 먹으면 마지막에 단맛이 나서 재밌었네요.
브라운 하우스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