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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수
4.5
6개월

온라인으로만 즐기자 오프라인으로 방문힌 애락. 애락카페가 위치한 골목은 정말 유니크하고 빈티지하네. 주변 어르신들의 이야기 소리, 빈티지 간판들, 에너지 넘치는 직원분의 응대. 애락블랜딩도 너무 좋네요. 애락카페는 들어가자마자 추구하는 방향을 알 수 있네요.

애락

서울 중구 청구로22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