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를 방문할때 인테리어를 관심있게 관찰하곤합니다. 카페 마는 최근에 방문해본 카페 중 가장 인상깊었다고 할까요. 야외자석과 카페 안의 좌석의 느낌이 달라 너무 좋았고 날씨가 선선한 날에 야외에서 게이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독서나 작업을 하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게이샤아이스크림은 처엄 먹어보는 꽃향의 맛과 블루베리가 생으로들어가있고 소스도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조합이 너무 좋았네요. 가을에 또 방문 예정.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