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산책 중 테라스가 멋쟁이인 헤미안커피바를 지나칠 수 없어 헨드릭스 진토닉 한 잔 하였습니다. 우디힌 인테리어와 달달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 푸딩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 푸딩의 말랑말랑한 촉감, 식감을 감당하지 못하여 술 한 잔만 하였고 친절한 사장님과 조금만 지나면 남산을 정면으로 볼수 있는 위치에 있어 좋았습니다.헤미안 브런치바도 있고 굿즈도있다고하시네유.
헤미안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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