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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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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회사동료가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시도해본 롤링핀 브런치. 빵은 많이 사먹었지만 브런치 파는 줄은 여태 몰랐다. 바게트에 토마토, 치즈를 뿌린 피자와 따뜻한 샌드위치를 시켰다. 맛있기는한데 소스에서 시판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이 너무나 나버림ㅎ 집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다. 반조리만 가능한 카페에서 나오는 거니까 감안하면 나름 괜찮은 거 같기도.

롤링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32 예전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