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 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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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가 브런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시도해본 롤링핀 브런치. 빵은 많이 사먹었지만 브런치 파는 줄은 여태 몰랐다. 바게트에 토마토, 치즈를 뿌린 피자와 따뜻한 샌드위치를 시켰다. 맛있기는한데 소스에서 시판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이 너무나 나버림ㅎ 집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다. 반조리만 가능한 카페에서 나오는 거니까 감안하면 나름 괜찮은 거 같기도.
롤링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다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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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버터 호밀 바겥 치아바타 프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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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가면 갓 나온 빵을 먹을 수 있어요.오전 7시 30분 오픈이라 가끔 출근길에 아침 사러 가요ㅋㅋ 식빵이 제일 유명하긴 한데 크루아상, 프레첼도 맛있어요! 주말엔 브런치 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거의 만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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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갈 일이 샤롯데씨어터 갈 때 뿐이라서 매일 샤롯데씨어터 1층 엔젤리너스 맛없는 커피만 마셨는데 분당러들 만나는 덕분에 잠실 롤링핀을 알게되었다 🙇🏻♀️ (큰절 샤롯데씨어터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주말 공연이 아니라면 들르지는 못할 것 같지만 아무튼 ..... 주말 낮에가니까 사람이 엄청 많았다. 다행히 빈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몇명씩 자리르 못 잡고 나가는 사람들이 생겼어서 테이크아웃이 아니면 허탕치는 일도 생... 더보기
헐 여기 별점 왜이렇게 낮은가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넘넘 좋고 아늑하고 소담한 맛난 빵집인데.. 빵이 아주 쫄깃하고 모든 식재료가 아주 잘 어우러져 다시 찾게 합니다.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