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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Z

별로에요

3년

샐러드바의 퀄리티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식사경험이 나쁘진 않으나 고기가 기본적으로 매우 짜게 조리되어 나와서 짠 걸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많이 먹을 수가 없다. 음료가 무조건 있어야함.. 고기도 뻣뻣하고 냄새나는 것들이 더러 있다. 특히 양고기는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 편. 와인 콜키지는 한 병에 2만원. 그런데 와인 코르크 부셔먹음..ㅎㅎ.. 와인 서브도 매우 미숙. 뷔페 식당에서 바랄 걸 바라야지.. 하는 심정이긴 했다. 한번 경험해본 것으로 만족. 재방문 의사는 없다.

텍사스 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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