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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차이에서 한 템포 쉬어가기에 적당한 곳. 어딜가나 산미 터지는 홍콩 커피 지겨워서 일부러 너티한 원두를 찾아 마셨다.

Omotesando Koffee

22 Lee Tung St, Wan Chai, Hong Kong

윤끼룩

완차이에서 오모테산도라니 꼭 광안리에서 을지로 골뱅이 본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