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역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뽈레의 도움을 받아 한 끼 해결! 목동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배달"이 되어서 좋아하는 집이라고. 아파트 상가 한 켠의 작은 가게인데 벽면에 포스트잇이 다닥다닥. 동네 중고등학생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았다. 부리또 주세요
타코벳
서울 양천구 신목로2길 68 오목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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