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도 요리지만 이 집의 하이라이트가 아직 남았지요. 바로 밥! 부드러운 식감부터 고슬고슬한 식감까지 각기 다른 특징의 다섯 가지 쌀 중 하나를 골라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제가 고른 것은 고시히카리 품종의 雪椿 쌀로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실키한 식감에 단맛이 많은 타입이었습니다. 식으면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했는데 이미 배가 너무 불러 제대로 맛을 못보았어요. 열심히 먹고 있는데 해물솥밥까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다먹지 싶었는데 다 못 먹고 남기면 오니기리로 만들어서 포장해 준다고 하네요. 이런 혜자 식당이 다 있나.
米福
日本、〒150-0021 東京都渋谷区恵比寿西1丁目4 VANDA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