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갔는데도 혼자 술을 곁들이시던 분이 인상 깊었던 곳 (찐이란 얘기) 고기가 진짜 맛있었다. 다만, 뚝배기가 뜨겁지않고 그냥 그릇으로만 사용된다는 것은 매우 아쉬움.
일등식당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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