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카파오 무쌉-13000원 팟타이 새우-12000원 차옌-5000원 총 세가지 움식을 먹었다. 여름이라 차옌이라는 타이밀크티가 한정으로 나온듯하다. 이 타이밀크티, 차옌은 내 입맛엔 나무 달았다. 그 뒤에 나온 팟 카파오 무쌉은 향신료에 익숙하지않은 나에겐 좀 강했다. 그리고 고수가 함께 작은 종지에 나오는데 향신료에 익숙하시고 즐기시는 분이라면은 좋아할부분이다. 또 새우 팟타이는 향신려가 익숙하지않은 나에게도 맛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인기메뉴에 속해있는 음식 중 하나다. 태국 특유의 피쉬소스냄새와 달달한맛이 잘 표현된 팟타이였다. 다음에도 가서 다른 메뉴를 정복해보고싶은 집이다.

람람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 1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