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담백한 국물의 감자탕! 우거지나 들깻가루가 없어서 심심해보이긴 했지만 그만큼 야들야들한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만족했음!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하니 좋았다. 깍두기랑 열무김치는 좀 단 편이라 아쉽. 볶음밥은 김치가 들어갔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당 삼삼~ 하다
일미집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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