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루이스의 사물들] 3.5/5 넓은 공간에 창문도 커서 쾌적한 느낌. 평일 낮에 가니 사람도 없어서 전세낸 느낌이었다. 같은 작가의 미술작품이 군데군데 있었고 미술 조형물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분위기는 끝내준다. 아메리카노 시킨 일행 말로는 TOP 맛이라며 시중에 파는거 그대로 주는것 같다 함. 주류쪽이 훨씬 맛있었다. 우메하이볼이랑 샹그리아는 맛있었다! 담에 낮술마시러 가야징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3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