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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사물들

폐점
3.5
추천 6 좋음 22 보통 1 별로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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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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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영업정보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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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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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개

신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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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루이스의 사물들‼️ 한달에 한번씩 우리 파트는 팀장님과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갖는데 점심 장소는 팀원들이 돌아가며 정한다. 오늘은 내가 정하는 순서가 되어 을지로 4가역 은주정 인근 “청수복국”을 정해서 다같이 맛있게 먹고선 커피 한잔 하러 간 곳‼️‼️‼️ 첨 찾아갈 때나 오늘 두 번 째 갈 때나 찾기 힘든 건 변함없었고 맛도, 분위기도 맛도 변함 었었던 루이스의 사물들이었다. 같이 간 파트원들도 대만족👍👍👍👍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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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잔 사진을 안찍었네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막 과하진 않고 테이블간격이 넓어서 좋았어요 진열된 잔을 골라서 가져가면 음료를 주는 시스템이던데 신기했습니다 호크니 그림도 있고 사진들도 있고 사람이 적다면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케익은 아주 달아요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신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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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루이스의 사물들‼️ 이름이 특이하여 진작부터 존재를 알고 있었던 곳‼️ 하지만 멀지는 않음에도 짧은 점심시간에 횡단보도를 건너 청계천 가까이까지 가는 것이 큰 마음 먹어야 하는 지라 여태껏 못가다가 오늘에야 가 보았다‼️ 역시나 인근직장인들이 대부분 비슷함 생각인지 넓은 공간에 아무도 없었고 빵빵한 스피커에서 울려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맘에 드는 머그에 골라 담겨 나오는 진한 커피를 먹으며 점심 식후를 즐길 수 있었다‼️ ... 더보기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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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독특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종묘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커피와 디저트는 무난무난. 커피잔과 접시를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좋았음.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seiru_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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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접시와 컵을 내맘에 드는걸로 골라서 사용할수있어요 겹치는거 없이 다양한 만큼 잘어울리는 조합을 고르는 맛이 있습니다 컵과 접시는 물론 의자들과 소품들도 뭔가 짬뽕이어서 동묘앞 시장 어느 소품점을 싹 털어가지고 그걸로 카페를 오픈한 느낌이에요 음료는 뭔가 컵 사이즈마다 양이 다를거같아서 큰 컵을 골라야 하나 고민했고 디저트는 이뻐서 사봤어요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조세미
평가보류
2년

[루이스의 사물들/ 아이스 라떼, 홍차케이크] 후기를 좀 보고 갈걸 🥲 저는 인테리어가 좀 더 정리된 곳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자신이 먹을 그릇과 잔을 고르는 시스템도 .. 시국이 이렇든 아니든 .. 조금 개선되어야 할 것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식기를 눈으로 보고 고르지 않는 다는 것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알게되었답니다.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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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을지로 노후한 건물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힙카페들 중 하나. 본인 취향의 잔 혹은 컵을 골라서 음료를 주문해요. 손님이 제 일행 포함 4명이었는데, 상당히 넓은 카페라서 조용하고 참 좋았네요. 이런 분위기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도 안어울리겠어요. 여기저기 오브제들이 많고 여백도 많아서 마음이 차분해지거나 코지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한번쯤 가보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을지로 힙스터를 꿈꾸는 자라면 한번쯤.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혼돈의소식좌
평가보류
3년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가기전 방문해봄. 자칫하면 못보고 지나갈만큼 수많은 조명가게 건물들 사이 3층에 자리잡고있다. 공간은 넓고 그래, 예술적이라면 예술적. 날씨가 좋을때 양옆의 창도 꽤 커서 날씨가 좋을때 오면 더 좋을듯. 우리 가게 힙하지!!라는 느낌을 입구부터 뿜뿜하면서 정작 방문명단은 수기로 적어야 한다는 아이러니.. 큐알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수기로 통일하기로 했다고.. 메뉴판도 주문하는 곳이 아니라 다른쪽 벽에 붙어있다.... 더보기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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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널찍하고 분위기 괜찮고 커피랑 케이크도 무난했다. 정말 사물들에 둘러쌓여있는 느낌. 카운터쪽과 뻥 뚫린 문(?)을 지난 쪽의 느낌이 좀 다르게 느껴졌다. 공간 자체가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지는 못했다. 페인트칠이 벗겨져있고 벽에 얼룩이 있고 테이블 못이 녹슬어 있고 음... 그게 분위기고 느낌이겠지만...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컵과 접시를 가져가서 주문하는 것도 흥미로웠고, 예쁜 컵과 접시가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 더보기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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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을지로/루이스의 사물들] 3.5/5 넓은 공간에 창문도 커서 쾌적한 느낌. 평일 낮에 가니 사람도 없어서 전세낸 느낌이었다. 같은 작가의 미술작품이 군데군데 있었고 미술 조형물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분위기는 끝내준다. 아메리카노 시킨 일행 말로는 TOP 맛이라며 시중에 파는거 그대로 주는것 같다 함. 주류쪽이 훨씬 맛있었다. 우메하이볼이랑 샹그리아는 맛있었다! 담에 낮술마시러 가야징

루이스의 사물들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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