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와 명란 조합 넘 좋음.. 연어는 적당히 두툼한 편! 연어 밑에는 소스에 절인 양파랑 신기하게 김치..?가 깔려있었다. 나는 비추였음.. 심플하게 소스랑 김만 들어가도 좋았을 듯! 밥과 소스는 계속 리필이 되는게 맘에 들었다. 손님들 안 굶기는 식당 좋아
온정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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