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호리
3.5
2개월

악 너무너무 매웠다… 사레 들리면 큰일나겠다 싶은 칼칼함..!! 나같이 매운거에 약한 사람들은 빈 속에 먹지 마시길ㅠ 그래도 국물은 매우 진하고 한약같이 향신료가 강하게 느껴졌다! 덜 매웠다면 분명 맛있게 먹었을 듯.. 새우완탕도 완전 탱글하고 고기도 부드러웠음! 매워하면서도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먹었다 ㅋㅋ 그래도 재방문은 안 할듯ㅜ

진사부 우육면

서울 중구 다산로 181 승리빌딩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