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맛의 돈코츠를 원했다만 기본으로 빨간 양념이 들어가 있었다.. 결국 칼칼한 라멘이 되어버림ㅠ 면이랑 고기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염도와 농도도 낫배드. 계란은 달달 담에 먹게 된다면 양념 빼달라고 해야지… 그치만 재방문을 하게 될까? 흠
삼방매
서울 종로구 율곡로5길 3-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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