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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모금은 장미를 으깨놓은것같이 입안 가득 쥬욱 펼쳐지고 두번째 중간부터 부드러운 산미라는게 팡팡(이 표현이 부드러움과 대비되지만 꼭 쓰고 싶었습니다) 터져준다 레몬제스트와 녹진함+고소함이 마지막 여운으로… 늦게 일어나 늦게 하루를 시작해서 맛있는 카페인으로 충전해야하는데 정말 알맞은 안성맞춤 에스프레소 한 잔…

애시트린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6 드디어 연남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