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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치워주는사람

안녕하세요 커피를 다루고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과 막걸리를 먹으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서울

리뷰 19개

거짓말 하지마.. 왜 4000원밖에 안하는 에스프레소가 맛있는건데… 500원 추가되는 산미로 에소를 마셨는데요 커피 이름이 레몬사탕이었던가.. 레몬 쥬시 새콤 달콤 츄잉껌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치하고 바로 커피마시면 민트가 도드라지는것같은 극적인 입안에서의 향연을 가끔 변태같이 좋아하기도 하는데요 한모금 한모금 아껴먹고 싶다는 말밖에… 이런곳이 진짜 숨어있는 은둔의 고수 커피맛집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츄릅

카페 샘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86-1

잠깐 즐기고 가기에는 좋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넘나 불편해서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고소한맛으로 플랫화이트를 마셨었는데 좋은 기억에 이번에는 산미있는 원두로 에스프레소를 마셨습니다 커피에서 나오는 산미중에 쓴 알약같은 맛이 살짝 나기도 해서(아슬아슬 줄타기 하듯 조금만 더 맛이 났어도 아예 못마셨을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첫모금은 향긋하고 가벼워서 스윽 스윽 넘겼는데 여운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연희동 카페중에 에스... 더보기

룩백커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첫모금은 장미를 으깨놓은것같이 입안 가득 쥬욱 펼쳐지고 두번째 중간부터 부드러운 산미라는게 팡팡(이 표현이 부드러움과 대비되지만 꼭 쓰고 싶었습니다) 터져준다 레몬제스트와 녹진함+고소함이 마지막 여운으로… 늦게 일어나 늦게 하루를 시작해서 맛있는 카페인으로 충전해야하는데 정말 알맞은 안성맞춤 에스프레소 한 잔…

애시트린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6

스무살 갓 사회생활을 시작했을때에는 카페에 간다는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사치였다. 멋모르고 맛모르고 카페에 가서 혼자 음악을 듣고 카페 안에 나열되어 있는것들을 구경하고 맛이 있든 없든 블랙커피를 한잔 뜨겁게 마셔보고 기꺼이 온전히 즐겼다. 십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 카페에 다니기 좋아하던 내가 직접 카페를 차리게 되었다. 그러고선 요즘의 것들을 접하다 보니 내가 진짜 카페에 간다 라는 말이 무엇인지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보게... 더보기

카페 여름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로6길 53-3

왜 사람들이 라이트 로스팅을 좋아하는지 티라이크한 브루잉 커피를 좋아하는지 에 대한 이유를 커피 한잔으로 부연 설명 없이 나타내준 곳 그치만 아쉬운건 커피 양 좀 더 담아서 진하게 내려줬으면 하다 더 깊고 맛의 스펙트럼이 넓었으면 하다 아 너무 숭늉같잖아요…. 한잔에 만육천원 커피인데 깊은 여운이 너무 너무 아쉽다

말릭 커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20

을지로에 갈일이 생겨서 카페에 가긴 그렇고 시원하고 쾌적한 곳을 찾다보니 젤라또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공간이 굉장히 예쁘고 앤틱하고 그랬읍니다 맛이야 말모말모 바닐라위스키랑 피스타치오 먹었고요 함께한 동반자는 크림치즈와 백향과망고 먹었는데 바닐라위스키 진짜 개존맛탱 처음먹어보는듯한 아니 언제 먹었던가 아리까리 알것만 같은데 하면서도 동시에 신선한 맛의 향연이었구요 피스타치오는 고소함 폭발적이었구요 크림치즈는 뺏어먹었는데 예상... 더보기

로젤라또

서울 종로구 동호로38길 5

생선은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살짝 매콤해서 시래기에 흰생선살과 반찬으로 열무김치 한입에 뜨끈한 돌솥밥 먹으면 든든합니다 반찬 다 맛있음 누룽지도 삭삭 긁어서 다 먹고 나옴… 캬아

고래식당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32

N년째 다니는 한결같은곳 오징어젓갈, 날계란과 다진 고추(안매운), 깍두기 어석어석 콩나물 씹히는 맛에 알차게 먹고 옵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푸리 전주 콩나물국밥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31

사장님 부디 이 글을 보신다면 단팥빵 자주 만들어주세요 가끔 나오는 단팥빵 최고 단팥빵 노래부르면서 다님 먹으면 저절로 행복해짐 단팥빵 안에 고소한 씹히는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데 미침 존맛

곳간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7

빵은 잘 모르지만 빵에 진심인 주인장이 빵을 만들어주는 곳 같아서 메뉴 하나하나 구성과 조합이 알차고 특히 초코체리바게트는 최고입니다 다른 빵들도 도장깨고 싶어요

모토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7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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