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트린
Acitrine


Acitrine
포장
택배
예약불가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미식의별 선생님의 추천코스 따라 찬스커피를 갈까 애시트린을 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곳을 선택했습니다. 오렌지에스프레소를 주문했고요. 음.. 아샷추 찐한 버전인데 오렌지쌕쌕(아시나요? 추억의 음료 ㅎㅎ) 같이 건더기(...)가 있는 커피?? 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찐 오렌지니까요, 한 입 마시고 살살 저어 먹으니 산미가 올라옵니다. 오렌지 에스프레소의 원두는 파푸아뉴기니/과테말라/코스타리카 블랜딩 원두인 롤로를... 더보기
약간 에피타이저와 메인 사이 중간 느낌으로? 방문했는데, 먹방 재개 하기 전 입가심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ㅋ.ㅋ 날이 더워 대표메뉴가 아닌 시즌메뉴인 라임 샤벳 에스프레소 주문. 레몬즙이나 레몬샤벳과 에스프레소의 조합은 많이 봤지만 라임샤벳은 처음 봤는데, 라임 특유의 청량함이 에스프레소와 잘 어울렸다.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아 힘들었는데, 프레쉬하니 아주 좋았음. 오렌지 에스프레소와 라임샤벳 에스프레소를 보니 시트러... 더보기
영등포의 에스프레소 바 Acitrine. 매장 소개글에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엘레나와 시트러스한 와인을 좋아하는 울리킴이 만든 곳'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추측컨대 상호의 뜻은 Acid(산)+Citrine(노란색, 황수정)인 것 같다. 아니면 말고... -------- ♤ 에시트린 오렌지 에스프레소 (4,500₩) 매장 컨셉인지 에스프레소 라인업이 대부분 에스프레소+시트러스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라는 오렌지 에스... 더보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라임이 더 좋았던 Mj지수 3.5 보련각 근처의 평이 좋아 방문했던 애시트린 시그니처가 오렌지 에스프레소라서 그른가, 간판부터 완전 노란색으로 통일되있는 점이 재밌었다. 리뷰대로 아담해서 앉을 자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운좋게 앉고 갈 자리가 나서 이동 전 잠시 앉아서 커피 한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렌지에스프레소 고진감래 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론 고진산래 스타일의 라임 샤베트 에스프레소가 더 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