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칸슈 메론빵이 솔닷이라 슬픔이 젖어있던차, 시원한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크로칸슈가 있다길래 방문 슬러시 까진 아니고 녹은 밀크셰이크 정도의 점도를 가진 시원한 크림과 쿠키같은 텍스처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슈의 조합이 꽤 좋았다. 여름에 먹긴 좋은데 겨울엔 따뜻하게 내주나 궁금해짐
사오
대구 중구 동성로 36 한국투자신탁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