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소바 탱탱하기 보다는 살짝 뭉근하게 끊어지는 면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 싶다. 고명에 간이 깊게 배여있어 면과 고명을 번갈아 먹어주면 더 맛있다. 4.1/5
모코시야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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