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데 작명이 특이해서 인기가 많은 듯.. 차돌박이 샐러드 파스타->삼합 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야채/고기/면이 들어간다고. 트러플 까르보나라->오일 이라고 판다. 노른자,트러플오일,하몽(?)이 들어가서 오일파스타는 전혀 아니고 전통적인 까르보나라에 가까워보임.. 라따뚜이 위에 갈빗살 좀 올린 요리가 있었는데 채소가 즙이 팡 터지게 익혀져서 나와 좋았다. 50대 여성이 양이 적다고 평가함
문화식당
서울 성북구 혜화로 8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