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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이형님

추천해요

1개월

육향이 가득 나는 뽀얀 사골 육수에 후추로 간을 해서 맛있는 칼국수. 고소하고 갓 튀겨 빠작한 생선 튀김 수육의 장점은 잘 모르겠다. 같이 간 50대 여성이 수육 폼은 떨어졌으며, 유명세를 등에 업고 칼국수 가격만 잔뜩 올랐다고 불평했다.

혜화칼국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