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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테마파크 같은 느낌으로.. 빵 구역, 면 요리 구역, 로봇 카페 구역 등이 나뉘어있고 팔당댐의 전경을 볼 수 있게 해두었다. 로봇카페는 음료가 잘 안 섞여 나와서 휘저어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맛이 그닥이다. 그냥 자판기랑 똑같은데 로봇이라고 홍보를 해둔 느낌이다.. 빵은 가격이 사악한데, 몽블랑이 촉촉하고 달고 맛있었다. 쪽파크림치즈도 맛있었는데 베이글은 좀 질겼다.

봉주르 팔당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478-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