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여전히 양 많다. 깍두기가 예전엔 진짜 맛없어서 못먹는 수준이었는데 이제 먹을만해졌다. 가게 이전하고 냉난방이 예전보다는 나아졌다. 고기에 간도 잘 안 배어 있고, 여기가 왜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잘 모르겠다

태조감자국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길 43 세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