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유로운 카페가 아니라 먹고 썩 꺼져야 하는 느낌의 카페(일본 카페가 원래 이런가?) 웨이팅 있고 바빠서.. 1인 1음료 주문 원칙 있고 점심엔 밥장사하심 2. 영어 메뉴판 있음 3. 윤희에게 촬영지여서 오는 사람이 많나봄(나포함) 난 이렇게 추측했는데 지나가던 오타루 거주 일본인한테 불어보니까 여고생한테 인기많다고함 4. 핫케이크는 진짜 먹다 물릴 정도로 크고 양이 많았다. 꿀에 절여서 먹었다. 안에 촉촉하고 그냥 밥솥 핫케이크 느낌. 개인적으로는 윤희나 새봄이가 먹은 메뉴도 아닌데 굳이 추천하진 않는다 5. 밀크티는 파우더 아니라 진짜 우유에 홍차 우린 듯한 담백한 맛 났고. 양이 330ml정도였음
cafe chobicha(カフェ チョビチャ)
〒047-0024 北海道小樽市花園3丁目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