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많아서 예약하는걸 추천. 예약안하고 갔는데 7시에 테이블 꽉차니까 그때까지 먹으라고함 -색조명 두개 + 초를 사용해서 조명 활용에 신경쓰고있다는 느낌인데 약간 양산형 느낌도 남 -같이 간 친구가 양이 너무 적은 것 같다고 평가 -팟씨유 꿍: 양배추, 새우, 오징어 등이 들어간 팟타이 맛. 불맛 약간과 피쉬소스의 감칠맛 -똠얌꿈: 라임, 피쉬소스, 레몬그라스, 방울토마토 국물맛. 고수는 안들어가서 약간 한국인 입맛에 무난해짐. 안에 먹을만한 부재료는 새송이버섯과 새우. 공기밥 시켜서 먹음. -총평: 한국사람한테 무난하면서도 태국요리의 개성을 살리려고 고민한 흔적은 느껴지긴 함

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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