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위치 간판이 없었던 듯 콘센트가 많음 조명은 은은한 편 밝지는 않음 좌석이 넓직하게 되어 있어서 안 답답함 작업하는 사람들 많음 규모가 크진 않고 최대 30명정도 수용가능할듯 옷걸이도 따로 있음 잔잔한 일본노래를 틀어놔서 가사를 못알아듣는다는 점이 좋음 사장님 혼자 운영하셔서 메뉴 n분 걸린다고 미리 말씀해주심 솔트커피: 아메리카노인지 라떼인지 위에 녹차크 림 유자쉬림프샌드위치: 서브웨이의 오픈 버전의 형태. 빵 위에 삶은 새우랑 양상추,올리브, 치커리(?)랑 슬라이스 치즈가 올라가고 마늘후레이크랑 유자소스로 양념. 사우전 아일랜드인지 케요네즈인지도 발라져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각을 잃어서 분간이 안됨.. 빵이랑 샐러드 같이먹는 느낌으로 보면 될 듯. 비건메뉴가능, 아이 및 애견동반 가능 11-23 (일은 21까지)
잔디 속에 있다고 상상을 해
서울 동작구 상도로 265-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