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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바뀌기 전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찾아갔던 카페. 베트남식의 연유커피를 마시곤 했으며 늦은시간까지(12시) 영업하는게 메리트가 있다. 종종 지나다니다보면 커피볶는 고소한 향기가 골목을 채워주곤 한다. 디저트와 샌드위치가 있으며 유정란 샌드위치가 많이 끌린다. ■콜드브루 부드러운 감촉이 있으며 초콜릿맛 자는 두께감. 약간의 산미가 좋다. 마실수록 좋은데 기억에 없는걸 보니 여기서 콜드브루는 처음이었다보다.

카페 그라노

서울 강남구 역삼로64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