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GRANO
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사장님이 바뀌기 전부터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찾아갔던 카페. 베트남식의 연유커피를 마시곤 했으며 늦은시간까지(12시) 영업하는게 메리트가 있다. 종종 지나다니다보면 커피볶는 고소한 향기가 골목을 채워주곤 한다. 디저트와 샌드위치가 있으며 유정란 샌드위치가 많이 끌린다. ■콜드브루 부드러운 감촉이 있으며 초콜릿맛 자는 두께감. 약간의 산미가 좋다. 마실수록 좋은데 기억에 없는걸 보니 여기서 콜드브루는 처음이었다보다.
카페 그라노
서울 강남구 역삼로64길 15
14
0
<원두커피맛집> 예전부터 애정하던 동네 카페다. 요새는 디저트도 많이 판다. 크로플이 쫄깃하니 너무 맛있다 그런데 모카나 라떼류는 좀 실망이었다. 우유맛이 그냥글럼 이 집은 직접 원두를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를 내놓은다
-이해하기 힘든 공간 배치를 제외하고는 커피랑 분위기가 괜찮았다. 동네 주민들이 많은 그런 로컬 분위기 카페
6
#한티 #도곡 #카페그라노 쭝웬 아메리카노(베트남식커피)와 자몽에이드 특유의 향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진한 듯 연한 느낌이라 더 좋았음 초콜렛 향이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다크한 맛이 있는편이라 좋았다. 있는 내내 음악도 좋고 로스팅을 하셔서 향도 좋고 적당히 소란스럽고 적당히 분위기 있어서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음.!
3
밖에서 보긴 별론데 인테리어랑 공간 구성이 좋구요, 음악도 잘 어울렸어요🎵 큰 창문, 생화, 조명을 좋아하는데 빠지는 게 없는 곳이에요💛 커피는 연한편이어서 인상에 남진 않지만 나쁘지 않았어요ㅋㅋ 마초야, 파이어벨에서 도보 1-2분 거리여서 후식으로 가기 좋습니다 :) 카페라떼 4,800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