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칼국수라는 의미를 담아 육칼. 기본 육개장을 주문하면 칼국수에 밥까지 제공. 칼국수를 빼고 요청하면 밥의 양이 달라진다. ■육칼 빨간 국물을 가졌으며 고추기름으로 속이 뜨끈해지는 얼큰을 넘어 매콤하다. 좀 과하다 싶지만 간만이니까. 파는 큼지막하게 썰었지만 팔팔 끓여 부드럽고 고기는 찢어넣어 얇아도 씹는 맛이 좋다.
문배동 육칼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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