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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심 최애 메뉴 중 하나인 문배동육칼! 맵찔이 기준 꽤 매워요, 그치만 건더기가 정말 많고, 마냥 매운게 아닌 토마토(?)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나서 맛있어요. 반찬도 맛있는데 특히 미역줄기와 콩나물이 매운맛 중화시켜줘서 좋고 셀프로 리필이 가능해서 편해요.
문배동 육칼
서울 강남구 삼성로96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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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내 취향보다 불어있어서 별로네 했는데..의외로 계속 생각나네요. 라면처럼 적당히 자극적이고 배부른 스타일. 이젠 많이 올라서 11000입니다. +아 그리고 빨리 나오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바쁜 현대인st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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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인에게 안성맞춤 ! 단일메뉴이다보니 빨리 나오고 자리도 넓어서 대기 안해도 됨!! 그리고 면이랑 밥 둘 다 나오니.. 다양하게 먹을수있고 다 먹으면 엄청 배부름.. 건강한 맛은 절대 아니고 맵고 짠 자극적인 맛의 육칼임.. 나는 조와😙 재방문의사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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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배동 육칼. 시큼얼큰~~ 밥까지 말아먹으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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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도 좋아하고 육개장도 좋아하는 저는 행복해요… (밥도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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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로 제격 밥 두 번 말아먹음^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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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배동 육칼. 탄수화물 폭발! 무난했어요. 추운 겨울에 생각날거 같았습니다. 외국인 동료는 비주얼이 싫다고 안먹겠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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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없지만 면이랑 밥을 다 먹을 수 있는게 장점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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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말 맵고 맛있고 줄서서 먹는 집이였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이 동네에서 아직 살아남은게 죽진 않았가는걸 알 수 있음. 점심에는 육칼 + 밥 메뉴 밖에 주문을 못하고 앉은뒤 1분내에 음식이 서빙된다. 적당히 꾸덕하지만 칼칼함을 가진 국물이다. 옛날엔 맛집이였다면 지금은 매콤한게 땡길때 혹은 빨리 식사해야할때 방문하는 직장가 식당.
최악의 육개장 육개장을 이렇게 맛없게 만들 수 있나? 너무 시큼해서 쉰 거 같기도 함 시장판 분위기에 별게 다 셀프인데 가격은 만원 넘는 미친 가격이다 ㅠ 참내 .. 물가 탓하기엔 같은 가격에 좋은 퀄리티 (ex.보름쇠)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