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라소바 단일 메뉴. 강렬하지 않고 편한 맛의 아부라소바. 한티역 인근에 새로 오픈한 아부라소바집. 도쿄를 와세대쪽에 본점으로 하여 1997년 오픈한 가게의 한국 첫 체인점이다. 연휴에 낀 평일에 방문했기에 그나마 손님이 뜸한 날이었다. 오프소식에 꽤 많은 사람들이 벌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메뉴는 아부라소바 단일 메뉴. 키오스크를 붙잡고 주문을 하고 있으면 친절하게 대자 크기까지는 무료이고 반숙계란 추가를 추천하신다. 가게는 ㄱ자형의 긴 카운터석으로 되어있으며 주방을 바라보며 길게 앉을 수 있는 구조이다. 높이 차는 있지만 슬쩍 주방안쪽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정도. ■아부라소바 아부라소바는 고추기름과 다시마식초를 두 바퀴씩 돌려 넣어 먹으라고 하며, 그 외 취향것 나머지를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한다. 테이블에는 고춧가루가 있으며 매울수 있다고 주의를 주며, 그 외 후추와 깨가 놓인다. 마지막으로 비빌수록 맛이 좋아진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그 이유는 곳 알게되었다. 비비기전의 아부라소바는 고소한 향이난다. 바로 고추기름과 다시마식초를 더해 비비기 시작하자 터진 계란으로 면이 코팅된다. 계란이 풀리며 면은 꾸덕꾸덕한 질감이되며 크림파스타가 생각나는 부분. 떠올린 면은 쫄깃한 식감이며 계란코팅으로 고소한 맛. 그리고 간장에서 오는 짭조름한 맛과 감칠맛이 입에 멤돈다. 간은 짠정도는 아니지만 멘마가 간이 좀있으며 비비면서 안보였던 파도 눈에 들어온다. 강렬한 맛까지는 아니지만 감칠맛이 좋으며 후추를 더해 알싸한 강렬함을 만들 수있다.
도쿄 멘친테이 혼포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11-5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