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저녁먹은 일정으로 소화하려고 찾은 게라게라. 금요일 저녁임에도 손님없이 조용한 분위기였다. 일본 소츄를 잔술로 여러가지를 먹을 수있기에 찾아가기도 좋고, 소츄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좋았다. 아직 소츄를 접하는 과정인데, 미야자키현의 소츄가 많지 않은건 아쉽다(개인 애정임). 그럼에도 라인업이 빵빵하니. 첫잔은 소다와리를 추천해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셨고 다음은 다른 두 종류의 소츄를 니트로 마셨다. 사진에 담지 않았지만 후추풍미의 칠그린이 요샌 참 좋았다.
사카바 게라게라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