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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앞에 있을만한 이름과 인테리어. 동네 앞에 있지 않을 좋은 음식이 있는 포차. 여기를 기억하는 건 육회와 후라이드 치킨이었는데 오늘로서 하나가 추가 됬다. 일단 시원하게 생맥주 한 잔씩 주유하고 그 다음은 가져온 와인으로(콜키지 2만). ■치킨 노릇노릇하게 익은 정도가 좋고, 군더더기 없이 바삭하고, 잡티없이 깔끔하게 튀겨낸 튀김옷. 그래서 늘 다시 생각난다지. 튀김옷에서 오는 매콤한 맛은 후추에서 오는 맛. 속살은 탄력좋은 닭고기살이 촉촉하다. ■한우육회 얼리지 않은 육회가 신선하면서도 말랑말랑 부드럽다. 마늘이 알싸한 맛으로 긴장감을 주고, 간장의 맛이 감칠맛을 준다. ■매콤크림떡볶이 한 입 하는 것만으로 끌리는 후추의 매콤함. 부드러운 크림의 맛, 떡은 말랑말랑 부드럽다.

집앞

서울 강남구 역삼로64길 1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