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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쌈밥을 주인공으로 소불고기와 제육을 쌈밥으로 같이 먹는 곳. 또한 솥밥이 나오는 곳이다. 메뉴 두 가지 중 어느걸 주문해도 6찬 구성과 쌈 여러종이 나온다. 고기보다는 이게 메인에 가깝다. 쌈은 세어보지 않았지만 대략 10가지 이상으로 보인다. 메인을 주문하기전에 일행도 기다리며 술안주로 반찬 하나씩 맛을 보았다. 언제나 물어보게되는 초록 나물은 취나물이었다. 간간하며 고소한 맛, 특히 좋은 향을 낸다. 역시 간간하며 고소한 맛. 진한 버섯의 맛이 있으며 가볍게 후추맛이 돈다. 쫄깃한 식감은 고기가 연상되기도. 배추 겉절이는 아삭한 식감. 양념맛이 진하고 매콤하다. 우엉은 조림과 같아 진미채처럼 쫄깃했고 단맛과 짭조름한 맛. 콩나물은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었다. 양념으로는 비릿한 풍미가 올라오는 갈치속젓 하나가 쌈장 대신. ■가마솥 제육 우렁쌈밥정식 솥밥, 메인(제육), 된장찌개, 우렁쌈장이 구성. 작은 가마솥에서 나온 밥은 입에서 쌀밥의 모양을 그대로 지니고 있었다. 달달한 맛이 돌며 고슬고슬 단단했다. 우렁은 크기가 좋고 살이 토실토실, 쫄깃하다. 아래로는 쌈장이 깔려있으며 들기름으로 고소하다. 맛을 보면 제육보다 주인공이되어 우렁쌈장으로만 쌈을 싸먹기도 한다. 제육은 얇은 돼지고기로 양념은 은은한 강도였다. 양념은 우렁쌈장이 강해 밀려 서브가 되는 편. 고추가 들어가도 맵지 않고 매콤, 맛의 포인트를 살렸다. 된장찌개는 새콤한 맛으로 진하게 올라오며, 꽃게살에서 나오는 맛이 난다.

논두렁 우렁쌈밥

서울 송파구 삼전로 79 동명하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