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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주문을 넣고 기다리다 보리차코너를 보게된다.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셀프로 마실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다. 먼저나온 반찬붇저 하나씩 먹어본다. 김은 양념장 같은걸 밥을 넣어 먹을 때 올리라고 하시는데 새우젓이라고. 짭조름한 맛에 비릿함은 명란젓이 생각나기도. 배추김치 시원한 맛과 양념맛이 있다. 깍두기 달지않고 새콤, 시원, 아삭. 고추지는 단맛 새콤한 맛 순으로 오더니 매콤. 무채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의 순. ■육개장 무를 넣은 육개장이었는데 파와 함께 시원한 맛을 내주나 싶었다. 파와 토란은 충분히 끊여 부드러웠으며 고기도 결대로 찢어내 부드럽게 먹기 좋았다. 고추가루로 얼큰한 맛이지만 깔끔한 맛을 내 편했다. 맛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은 맛이기에 대충만들지 않았음을 알게 한다. 시간이 흐르고 점점 매콤한 맛이 쌓여 매운맛을 만든다.

서영이네

서울 강남구 자곡로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