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이 가능한 카운터석이 있고 궁금했던 이슈도 있어서 방문해봤다. 쿠시야키(야키토리와 같다)를 전문으로 하는데 쿠시야키 이외에도 요리종류가 적지않다. 시간제한 주류 무제한 노미호다이 있지만 관심이 없으니 정보삼아 소개하는 것으로 끝. 대신 3종 샘플러를 도전해본다. 오토시는 양배추였는데 그저 크게 잘라만 놓은거라 먹을때엔 조금 불편했다. ■샘플러3종 단독으로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스타일의 니혼슈 3종이다. 쿠시야키와 먹을때엔 후추와 타레 같은 이유로 어울리긴 했다. 니혼슈는 3가지가 캐릭터가 비슷하여 차별성우 없었다. □오와리치타노 오니고로시 옛날 니혼슈스타일인 알싸한 풍미가 있다. 부드럽고 카라쿠치한 맛. 알코올의 타격감이 있다. □코키켄 쵸상 알싸함이 있으나 맛에서만 있으며, 알코올의 타격감은 좀 더 부드럽다. 깔끔한 맛을 내는게 특징. □오와리 오토코야마 세 가지 중 특성이 가장 적으며 무난한 맛. 물같은 성격이다. ■쿠시야키 단품 소금과 와사비를 내어주는게 특징. 소금은 조금만 찍어먹어도 짜다. □카와 타레를 발랐으며 간이 되있어 소금은 필요하지 않았다. 겉은 살짝 바삭했고 속은 말랑말랑. □네기마 파는 촉촉하게 익은정도가 좋다. 다리살은 후추의 알싸함이 있어 비비큐치킨을 먹는 듯하다. 크기가 크며 한 조각이 입안 가득 채운다. □표고버섯 가볍게 익혀 버섯의 풍미가 진하며 맛의 여운이 꽤 오래간다. 말랑말랑 쫄깃한 식감. □항정살 네기마와 동일하게 파를 넣었다. 쫄깃한 식감이며 식으면 돼지향이 강하다
카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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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sluid_no
카마도 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