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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혼자가도 좋은자리를 주시기 때문. 그리고 음식 나오는게 빠르시다. 투박해보이는 말투지만 친절하시고 색들어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사장님. 언제나 간지(?). 기본안주는 삶은 양배추에 갈치 속젓. 이건 그 맛으로 좋은 맛이된다. 그리고 콩나물국은 시원한 맛에 매콤하게 칼칼하다. 국물은 콩나물 맛이 진하게 난다. ■햄계란 해장으로 계란을 더하고 탐욕(?)으로 햄을 더해 좋은 메뉴. 계란을 하나하나 부쳐 5장, 아마도 스팸은 요새나오는 반절 한통을 굽는거 같다. 썰다가인지 처음인지 모르는 얇은 하나가 내 취향에 맞다(두꺼운거 보다). 아까 그 갈치속젓과 함께하니 기름진게 사라지는 것 마저 좋네. 노른자를 터트렸지만 노른자를 다 익히지 않은 후라이는 소금 간이 적어 담백한 편.

장터포차

서울 강남구 선릉로66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