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혼자가도 좋은자리를 주시기 때문. 그리고 음식 나오는게 빠르시다. 투박해보이는 말투지만 친절하시고 색들어간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사장님. 언제나 간지(?). 기본안주는 삶은 양배추에 갈치 속젓. 이건 그 맛으로 좋은 맛이된다. 그리고 콩나물국은 시원한 맛에 매콤하게 칼칼하다. 국물은 콩나물 맛이 진하게 난다. ■햄계란 해장으로 계란을 더하고 탐욕(?)으로 햄을 더해 좋은 메뉴. 계란을 하나하나 부쳐 ... 더보기
참치집의 실패로 찾은 동네포차. 이미 한 번 와서 근처 인기 많은 철수네보다는 음식이 맛깔스럽다는걸 알고 있으니 맛보장은 된다. 기본 안주부터 마음포근하게 열무된장국이니 아휴 바로 만족도가 채워진다. 연하게 우려낸 된장이 은은한 고소함으로 다가온다. 깍두기는 직접 담갔으리라 생각되는 아삭하면서도 씁쓸하면서도 익어서 시큼하면서도 딱딱 맛이 적절하게 난다. 주문했던 군만두가 없는 상황이 되고 돈까스가 예상 안된다 하더라도 만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