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머피스가 다시 입고 됐다는 소식을 듣고 설날의 마지막날 찾았다. 연휴의 마지막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홀짝인다(곧 손님이 들어오긴 했지만). ■머피스 아이리쉬 스타우트 머피스 드래프트를 하는 곳이 드물기에 머피스를 목적으로 자주 찾았던 기간이 있다. 돌아와서 즐거운 마음에 한 잔, 두 잔, 세잔. 크리미한 거품, 진득고 가벼운 씁쓸함의 맥주가 부드럽고 매끄럽게 목을 탄다. ■버팔로 윙 두 가지 맛 중에 매콤한 맛을 사용중이다(변경 될 수 있다). 스몰토크로 알게 된 사실은 국산 닭을 사용하는 제품을 이용하신다고. 육질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함이 입안 구석구석 쌓인다. 머피스의 부드러운 감촉 한모금으로 매콤함은 쓸려내려간다.
플레이볼
서울 강남구 선릉로131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