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오랜만에 찾아본 변강쇠 떡볶이. 12시까지 영업이기에 늦은시간에도 찾아오기 좋지만 술은 팔지 않는다. 셀프 코너로 이용 할 수있는 튀김 가루를 넣은 오뎅국물은 별미. 짭조름하고 기름진 오뎅의 맛이 남아있다. 양은 많지 않지만 간식으로 먹기엔 좋은양. ■떡튀 쌀떡으로 쫄깃하면서도 밀떡처럼 부드러운게 특징. 떡은 속까지 뜨끈뜨끈. 소스는 떡볶이치곤 달지 않고 엷은 매콤함과 새콤함. 떡에 소스가 잘묻지는 않으나 그걸로도 좋았던건 떡에 살짝 찍어 먹는 듯한 맛이라. 그릇을 들고 국물을 마셔도 자극없는 맛. 팔지는 않지만 라면을 넣어도 좋겠다. 튀김은 3가지 중 선택, 김말이 둘과 오징어로 했다. 오징어 튀김은 튀김옷이 두께가 있으며 깔끔한 색과 맛의 튀김이다. 튀김을 즐기고 싶다면 오징어가 좋겠다. 김말이는 당면이 주는 담백한 무맛 위주. 김말이 덕후에겐 좀 아쉬운 맛.
압구정 변강쇠 떡볶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6길 21 한진로즈힐아파트 10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