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약속이 찾아온 김에 일찍 도착해 주변을 구경하다 찾은 카페(이 동네 처음이다). 드립커피 전문점으로 짙은 갈색의 선반, 인테리어, 커피 소품들은 일본의 레트로 카페가 연상되기도 한다. 창문으로는 북한산의 한양도성이 보이고 커피 클래스도 운영 중인 카페. ■오늘의 커피 오늘의 커피는 그날 그날 다른지 오늘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커피라고 소개하신다. 뚜껑을 열자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며 향도 올라온다. 부드러운 베리류의 산미가 있고 가벼운 고소함이 있다. 맛도 역시 부드러운 베리류의 산미, 향의 고소함 대신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초콜릿의 맛.
일상
서울 성북구 성북로 106 1층